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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세 나라와의 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했다고 평가하면서 지속적인 교류 강화를 희망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지난해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에 다시 한 번 사의를 표했다.
이에 토카예프 대통령은 양국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확대된 것에 만족을 표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양국 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발전한 것을 평가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한 변함 없는 지지를 표명했다.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도 양국 관계발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키르기스스탄의 공공 행정 개혁 및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한국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