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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 창업창직교육포럼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전문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창직, 창작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총 68개 팀이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22개팀은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결선 발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지난 19일 서울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창업교육활성화 포럼 행사에서 이뤄졌다.
김지훈·이대호·정호용·이다민으로 구성된 인하공전 조선해양과 팀(지도교수 이훈곤)은 전동킥보드 사용 시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헬멧을 휴대가 간편하도록 접이식으로 만드는 ‘개인형 이동 장치 이용자를 위한 휴대용 접이식 헬멧’이란 창업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을 차지한 같은 과 이대호·나일성·신승만 팀(지도교수 이훈곤)은 ‘3D 프린팅 모형을 활용한 선박 선형 실험’이란 아이디어로 현재 선박 모형 실험 방법 대비 저렴하고 빠른 실험 방법을 제시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두 팀에 모두 참여한 이대호 학생은 “대회에 참가하며 팀원들과 함께 창의성,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에 맞춰 함께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