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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2월 중기 경기전망지수 0.4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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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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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변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3개월 연속 하락
중앙회
대전세종충남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 추이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지역 중소기업 236개를 대상으로 2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中企건강도지수가 전월대비 0.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는 3개월 연속 하락(12월(80.4)→1월(75.8)→2월(75.4))한 수치로,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50%돌파하는 등 설 연휴와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 및 강화조치로 체감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2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0.4p 하락, 전년 동월대비 7.8p 상승한 80.2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과 동일(전년 동월대비 5.9p 상승)한 71.9로 나타났다. 이중 건설업은 전월과 동일(전년 동월대비 6.0p 상승)한 66.7으로 나타났고, 서비스업은 전월과 동일(전년 동월대비 5.8p 상승)한 72.5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63.1%)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4.9%), 인력 확보난(34.3%), 원자재 가격상승(37.7%), 업체 간 과당경쟁(30.9%)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0.5%로 전월 71.5% 대비 1.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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