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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은 지난해 예산현액 1조677억 원 중 교육부가 재정집행 목표로 설정한 1조250억 원(예산현액 96.0%) 대비 42억 원(0.4%p↑) 초과한 1조292억 원(96.4%)을 집행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계획된 재정집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은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을 연중 운영해 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전문 인력 컨설팅 실시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낸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세종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제3회 추가경정예산 조기 의결 △선급금·기성금·준공금 등 각종 건설비 신속 집행 △각종 물품 및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 적극 활용 등을 추진한 것이 큰 힘이 됐다.
시 교육청은 지난해 소비투자집행 목표 달성으로 올해 10억 원, 재정집행 목표 달성으로 2023년 50억 원의 보통교부금을 추가로 확보했고,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학교회계 집행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목표를 달성하고 2023년 보통교부금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현재 집행하는 예산 대부분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올해에도 현장 지원 예산을 조속히 집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