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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달 중 노바백스 당일예약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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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2. 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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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10개 지정기관 접종
내달부터 108곳 확대
김해시청.제공=김해시
김해시청
경남 김해시는 이달 중순 코로나19 백신인 노바백스 백신을 추가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뉴백소비드프리필드시린지’가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은데 따른 전국적 조치다.

노바백스 백신은 보건소를 비롯해 별도 지정한 10개 의료기관에서 당일 예약으로 접종할 수 있으며 다음 달부터는 108개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10개 지정의료기관은 강일병원, 조은금강병원, 경희중앙병원, 김해복음병원, 갑을장유병원, 메가병원, 엠아이병원, 율하꿈나무병원, 삼성내과의원, 진영병원이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노바백스 백신은 전통적인 백신 제조 방식을 따랐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백신 부작용 우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임상시험에서 90.4%의 예방률을 보이며 예방 효과도 낮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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