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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290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0만721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만269명으로 처음 2만명대로 올라섰는데, 하루새 2638명 늘었다.
지난달 26일(1만3009명) 첫 1만명대를 기록한 뒤 불과 일주일새 2만명대로 늘면서 연일 최다치를 경신하고 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74명으로 전날(278명)보다 4명 줄면서 엿새째 200명대를 이어갔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812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5%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만2773명, 해외유입이 13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6532명, 서울 5191명, 인천 1533명 등 수도권에서 1만3256(58.2%)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273명, 대구 1253명, 전북 944명 등 9517명(41.8%)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