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도시公, 조직개편 단행...기존 4본부 45부→5본부 47부 체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301000068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2. 03.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도시공사 일몰2_합성_밝게
인천도시공사 전경
인천도시공사(iH)가 뉴노멀 시대 전략적 대응과 기능 전문화를 위해 기존 4본부에서 5본부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iH는 당초 1사장 1감사 4본부 2센터 5실 3단 10처 1부센터 45부에서, 1사장 1감사 5본부 3센터 5실 3단 8처 1부센터 1소 47부로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iH는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대내외 경영환경에 전략적 대응 △글로벌 수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정부 및 시 정책사업의 안정적 추진 등에 초점을 맞춰 조직개편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기존 4개 본부에서 5개 본부로 1개 본부를 확대하면서 ‘자산관리본부(AMC)’를 신설했다.

이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마케팅과 금융사업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자산관리본부가 신설됐다.

신설된 자산관리본부에는 마케팅센터와 AMC사업단을 배치했다. 기존 판매사업 기능과 자산관리 기능을 통합한 마케팅 센터와 도시개발공사 최초 AMC 겸영인가를 받은 AMC 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사업초기 최적의 사업구도와 신 사업모델 발굴 등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시와 정부정책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재생·건축본부는 주거사업본부와 재생사업본부로 각각 분리해 공공주도 3080+ 정부정책 사업( 굴포천,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검단 신도시 내 주택공급 등 신규 주택사업( 검단AA10-1, 검단A3, B1, 계양A14, 영종A3, 송도RC3 등)을 적기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검단 신도시, 계양 테크노밸리 신도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등의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개발본부의 명칭을 스마트도시사업본부로 변경했다.

해당 본부는 17개 사업 약 20조원의 도시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천의 도시공간을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시민체감형 스마트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iH는 미래도시연구소를 신설해 △사업과 연계한 인천 맞춤형 정책지원 △미래 경영기반 지원 및 신사업 구상 △핵심 사업지원과 미래 신기술 개발을 목표로 iH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사업기반 싱크 탱크로서의 첫 걸음을 뗄 계획이다.

iH 이승우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 글로벌 수준의 최고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