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시흥시, 올해 출생아 대상 ‘첫만남 이용권’ 200만원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301000073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2. 03.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월_시흥시청 전경1 (4)
시흥시 전경
경기 시흥시가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들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정부가 도입한 ‘첫만남 이용권’ 제도를 통해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 출산장려금과 별개로 200만원의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첫만남 이용권은 2020년 12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통해 공표된 영아기 집중투자 사업의 일환이자, 생애 초기 아동양육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력 단절이나 소득 상실에 대한 걱정 없이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을 보장하고,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도입됐다.

지급 대상은 2022년 출생 아동부터며,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은 출생 순위에 상관없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출생아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으로 가능하다.

출생 아동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올해 4월 1일부터 지급된다.

올해 1∼3월생은 지급 시기 전 사전신청이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예외적으로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바우처는 유흥·사행업종, 레저업종 등 지급 목적에서 벗어난 유형으로 분류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예비부모의 임신·출산 건강관리, 영유아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등 시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해 출산 장려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