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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022년 봄학기 원서접수 지원자 수를 집계한 결과 학부과정 학생모집에 역대 최대 인원이 입학원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수능 우수자 전형’을 국내 외국대학 중 처음으로 도입한 이번 학생모집에서 20명 가까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우수자’가 지원한 것을 비롯해 국내 지원자가 전년 대비 11% 이상 증가했다.
학과별로 살펴보면 컴퓨터과학과 지원자가 약 14% 늘어나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으며, 경영학과, 기술경영학과가 그 뒤를 이었다.
올 봄학기 원서제출 마감일인 지난 달 31일 기준으로 전년과 비교하면 매우 큰 폭(약 28%)으로 지원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뉴욕주립대는 2020년 이후 매 학기 최다 지원자 기록을 경신하며 높아진 관심과 선호도를 증명하고 있다.
실제로 봄학기 학생모집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는 각 10%와 5%가 전년 대비 향상됐고, 가을학기 기준 2020년에는 31%, 2021년에는 13% 이상 전년 대비 개선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2021년 가을학기 패션디자인계열 학과는 50% 모집 정원이 증가했음에도 100% 충원율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2년 가을학기 학생모집은 현재 진행 중이며, 스토니브룩대학교의 이공학경영계열 6개 학과는 연간 260명 신입생 모집 정원에서 2022년 봄학기 입학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FIT의 패션디자인계열 2개 학과는 가을학기에만 입학이 가능하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미국 뉴욕주립대(SUNY) 스토니브룩대학교의 기계공학과, 응용수학통계학과와 컴퓨터과학과 등은 미국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학과들이다.
또 기계공학과와 컴퓨터과학과는 ‘미국 공학교육인증(ABET)’을, 경영학과는 ‘국제 경영학교육 인증(AACSB)’를 취득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교육과정을 자랑한다.
올 가을학기에는 ‘전자정보공학과를 신설(연간 30명 신입생 모집)해 이공학예술(STEAM) 특성화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가을학기 원서접수는 올 상반기까지 이어진다. 재학생과 입학 카운슬러와 온라인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Voice of History Makers’와 ‘Open House’로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