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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콩·팥 정부보급종자 3월 11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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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2. 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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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전경사진 (1)
영천시청사 전경/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2021 년산 콩·팥 정부보급종자를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은 내달 1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한 종자는 4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한 콩 종자는 장류 및 두부용으로 ‘대원’, ‘대찬’, ‘선풍’과 팥은 ‘아라리’ 품종이다.

파종시기는 콩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이며, 팥은 6월 하순부터 7월 상순까지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대원 콩’은 쓰러짐에 강하고 알 떨어짐이 적으며, ‘대찬 콩’은 대원 콩보다 알이 약간 작으나 꼬투리 착생 부위가 높으면서도 쓰러짐에 강한 특징이 있다.

‘선풍 콩’은 알이 굵은 황색의 대립 종으로, 성숙이 대원 콩보다 5일 이상 느리지만 평균 수량이 ‘대원 콩’보다 10~20% 정도 많은 품종이다.

공급량은 총 1870kg이며, 공급 가격은 5kg/1포당 콩은 2만9410원, 팥은 4만5030원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보급 종 종자는 엄격한 포장 관리로 생산되어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어 수량이 월등히 높으므로 종자를 갱신해 재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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