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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기술대학 학사 일정의 명장 특강과 소통 시간이 늘어난다. 이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숙련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더욱 깊이 있게 전수하기 위해서다.
일례로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손병락 명장은 지난 2017년부터 포스코기술대학 겸임교수로 임명돼,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균형감 있는 강의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명장 특강 주제를 세분화해 △입학예정자 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포스코 명장의 자기계발 성공 사례 △학기 중에는 금속·기계·전기 분야별 명장의 개선 ·우수제안· 직무발명 ·국가기술자격 취득 사례 △ 졸업시점에는 직무 이론의 현업 적용 방법과 기술인의 자세와 역할 등 당부사항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포스코 명장의 기술대학 특강 등 체계적인 기술전수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우수 기술인 양성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포스코 명장이 우수기술 인력의 성장 비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