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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부시장은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경주지역에 설 연휴 이후 3일 110명, 4일 134명, 5일 205명, 6일 16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최근 대중교통 버스 종사자 3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 대해 “버스업체와 긴밀한 협조 하에 예비인력 45명을 긴급투입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대응으로 대중교통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 대화금지,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실시로 코로나19 방역 검사체계를 전환하고 방역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는 시민운동장과 보건소 선별진료소,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한빛아동병원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PCR검사는 60세 이상 고령자나 밀접 접촉자, 의사 소견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만 실시한다.
아울러 체육시설업과 학원, 요양시설, 식품접객업소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확진자가 지속 늘어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방역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고있는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