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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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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2. 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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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6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약 1만8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 농장에서 의심 오리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 중이다.

또한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달아 발생·검출되면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운영해 농장 환경 등에 존재할 수 있는 오염원을 제거하고 농장과 축사 내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축산 관계자가 고병원성 AI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일제 집중 소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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