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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대상 금리 2.6% 복리정기예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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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2. 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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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예치 불편 없애고, 중도해지에도 약정이율 적용
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정기예금(고정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12개월마다 정기예금 금리에 우대금리를 자동으로 적용해 예금 연장에 대한 번거로움을 없앴다는 점이다.

특히 12개월 이후 예금계좌를 중도해지 해도 우대금리를 포함한 약정금리의 100%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이에 SBI저축은행은 최대 5년까지 계약기간을 장기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1년 정기예금(고정금리)에 가입하고 만기연장 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해지할 경우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돼 이자손해가 크지만, 이 상품은 12개월 이후부터는 우대금리를 포함한 약정금리로 계산한 이자를 받고 해지 할 수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준금리 인상으로 금융소비자들의 예·적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인터넷전문은행 등 모바일뱅킹 시장 경쟁이 치열해 지는 등 금융사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출시한 상품은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중도해지에 대한 부담을 없앤 상품으로 예금고객의 거래패턴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편의와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하고, 국내 모바일뱅킹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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