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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축구조안전 자문단 발족…건축안전점검·자문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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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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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1
대전시가 8일 건축공사장과 노후건축물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건축구조안전 자문단’을 구성해 발대식과 위촉장 전달식을 열었다.

자문단은 최근 광주시 신축 아파트 공사장 붕괴사고와 지난해 해체공사장 붕괴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축구조 안전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대책의 하나로 구성했다.

건축구조기술사 3명과 대학교수 3명 등 총 6명의 지역의 건축구조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축구조안전 자문단은 지역의 대형 건축공사장,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대규모 해체공사장에 대한 건축구조 분야 안전점검 및 자문 등 전문가로서 시 건축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에 발족한 자문단 위원들은 건축구조 전문지식의 나눔과 기부차원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대전시의 사회적 자본 확충 측면에서도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건축구조안전 자문단 구성·운영을 통해 시 전체 공공시설물은 물론이고 민간 노후 건축물 및 공사장에 대한 전문성 있는 안전관리 지원으로 안전사고를 예방 하는 등 다각도의 안전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건축인·허가부터 준공까지 건축안전을 체계적으로 시행·관리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자로 주택정책과 내에 건축안전팀을 신설해 건축물 안전점검 기능을 강화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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