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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청소년 지원시설 방문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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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0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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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료 인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이 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주요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코로나19로 위기청소년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주요 청소년 지원시설 관계자를 만나 현안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를 찾은 허태정 시장은 “청소년들의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교육지원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위캔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청소년 놀이 공간 ‘위캔존’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허 시장은 “학업과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만남이 이뤄지는 소통공간이 됐으면 한다”며 “청소년 시설은 많은 이용자들이 찾는 만큼, 이용자들과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도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들과 대화의 자리에서 허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외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강화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복지시설, 활동지원 시설 등 총 15곳 시설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는 청소년정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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