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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협력서점에 신청하면 승인 절차를 거쳐 서점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반납된 도서는 도서관으로 납품되며 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중심의 장서를 확충할 수 있고 이용자 입장에서는 읽고 싶은 책을 새 책으로 볼 수 있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바로대출서비스는 2017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약 5년간 약 8만 명의 이용자가 총 15만 권의 도서를 이용하는 등 성황리 운영 중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협력서점은 총 16곳으로 도서관 13곳과 협력 운영되고 있다. 세종시립도서관과 협력서점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시민들은 세종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세종시의 독서문화 증진과 ‘책 읽는 세종’ 도시 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