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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빛그린산단 2단계 조성사업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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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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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내 기업유치와 함께 배후지역 시너지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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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이상익 함평군수가 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만남에서 “빛그린산단 2단계 조성사업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올해 함평군의 가장 큰 변화는 월야면 빛그린산단 일원에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유치한 것”이라며 “군이 오랜 기간 공들인 대형 기업이 마침내 함평에 들어서기로 확정돼 22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 등과 시너지 효과가 더해져 빛그린산단 일원이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발돋음 할 것”이라며 “함평군은 자동차 제조기업의 잇따른 유치를 통해 산업도시로서 변모를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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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오른쪽)가 9일 군수실에서 아시아투데이와의 만남을 갖고있다./신동준 기자
이어 관광객이 숲에서 4시간, 바다에서 4시간을 보내고 8시간은 숙소에서 머무르는 4·4·8 함평관광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관광객 발길을 최소 16시간 이상 함평에 붙잡아 두는 ‘체류형 관광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의 시작을 지난해 1월 문을 연 함평자동차극장이라 소개했다.

이 군수는 “방문객들이 함평에서 머무르며 야간 시간에 즐길 거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춰 개장했다”며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서 개장 1주년을 맞아 누적 관람차량대수 1만5000대, 총 관람객수 3만7500여 명이 다녀가 입장료 수입이 3억원에 육박했다. 이제는 부산, 강원도 등 타 지역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남은 임기 동안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빛그린산단 2단계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산단 내 기업유치와 함께 배후지역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산단 배후 단지 조성 사업 추진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던 감염병이 확산일로에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분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며 “코로나 시대에 군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쳐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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