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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일 30일 전부터 연속해 대전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단체)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 개인 1대, 법인 1대만 신청 가능하다.
시는 보급물량 중 10%인 30대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다자녀, 생애최초 구매자, 택시·노후경유차 폐차지원 대상, 수소충전소 소재지 거주자 등에게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구매 희망자는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서 수소자동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시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판매자에게 일괄 보조금을 지급한다.
보조금을 받은 수소자동차 구매자는 2년간 대전에서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의무운행기간 내 차량 매도는 대전시민에게만 가능하며 잔여 의무운행기간은 매수자에게 인계된다.
의무운행기간 내 차량을 폐차·말소하면 기간별로 산정해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현재 보급하는 수소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 수소차 1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청 기반산업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지난해 친환경 수소자동차 861대를 보급에 이어 올해도 1161대 이상 보급해 청청 수소경제 선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재 5개 충전소(학하, 중도, 신탄진, 신대, 자운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충원, 낭월, 중촌, 판암 충전소를 신설하고 학하충전소를 증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