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지주회사 전환 대응을 위한 전담TF는 이장식 부시장 직속으로 구성하며 총괄반, 민원대응반, 상생협력 대응반으로 운영한다.
시는 총괄반을 중심으로 시민 단체의 범시민위원회 구성을 지원해 대시민 서명운동에 따른 행정 사항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포스코 지주회사 서울 설립에 따른 주요사항을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시는 이강덕 시장이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이어, 대통령 건의문 전달과 시민 단체의 릴레이 1인 시위 진행 외에도 지역 경제·사회 단체를 중심으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식 부시장은 “포스코 지주회사 전환에 적극대응 하기 위해 전담TF를 구성하고 국회의원과 시·도의회, 범시민대책위원회 등과 함께 포스코 지역균형발전 역행 저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시는 지난 50여 년간 함께한 포스코를 향한 지역 시민의 희생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총력전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