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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우크라이나와 ‘수교 30주년’ 축하 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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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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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과 오찬 간담회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양국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문 대통령이 양국 관계가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온 것에 대해 만족을 표하고 향후 양국 간 협력 확대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이 상호 신뢰를 쌓고 건설적인 대화를 해 온 것을 평가했다. 또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실현해 양 국민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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