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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공사, 2월 10일 ‘매립지 주민의 날’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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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2. 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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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본관 전경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매립 30년을 맞아 매년 2월 10일을 ‘매립지 주민의 날’로 지정해 지역주민과 함께 기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올해 환경의 날(6월 5일) 주민지원협의체를 대통령표창 단체로 추천하기로 했다.

공사 민병환 대외협력부장은 “수도권매립지가 30년 동안 2600만 수도권 주민들의 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민들의 희생과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매립지가 환경특별시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는 1992년 2월 10일 반입을 시작해 2021년 12월 31까지 1억 5871만톤의 쓰레기를 매립했을 뿐만 아니라 가스·전기·고형연료를 생산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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