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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오전 생산공정을 찾아 물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업체는 생산량을 최대화하는 데 온 힘을 다해달라”며 “생산된 물량은 정부가 나서 충분히 소화할 계획이니 안심하고 생산에 매진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신속항원검사 키트 생산업체는 모두 5곳이다. 수젠텍과 젠바디는 지난 4일 개인용 항원검사시약(자가검사키트) 신규 허가를 받았다.
김 총리는 “정부는 마스크와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생산을 지원한 경험을 활용해 업체를 최대한 지원하고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갈 것”이라며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오미크론 변이 방역 및 의료대응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의료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극복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생산역량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