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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오미크론 확산 대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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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2. 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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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 오미크론 확산 대응『재택치료추진단』개편 운
경산시가 오미크론 확산 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지난 10일 오미크론 급증 대응 재택치료 체계 개편에 따라 효율적인 재택치료자 관리를 위해 김주령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재택 치료 추진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11일 밝혔다.

집중관리군(60세 이상·먹는 치료제 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1일 2회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을 통해 건강모니터링이 시행되고 일반관리군은 동네 병·의원을 통해 비대면 진료와 상담센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는 24시간 의료상담 및 행정상담을 재택치료추진 단 재택상담 팀에서 대응하고 있으며 포항의료원에서는 24시간 재택치료 상담센터를 운영해 일반관리군의 기초적 의료상담과 필요시 의약품 처방을 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전 공무원들이 코로나19 방역업무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며 “시민들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신속히 예방접종에 동참해 하루빨리 현재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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