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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4만8025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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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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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2일에도 오후 6시까지 5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4만802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종전 동시간대 최다 집계치인 지난 10일(4만3515명)보다도 4510명 많다.

전날 오후 6시까지 집계치인 4만2938명보다는 5087명 늘어났으며 1주 전인 지난 5일(2만1338명)의 2.3배 수준이다. 2주 전인 지난달 29일(1만665명)과 비교하면 약 4.5배에 달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158명(62.8%), 비수도권에서 1만7867명(37.2%)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5942명 △서울 1만532명 △인천 3684명 △부산 2848명 △대구 2254명 △경북 2056명 △충남 1833명 △대전 1418명 △광주 1402명 △충북 1229명 △강원 924명 △전남 849명 △울산 806명 △전북 788명 △경남 569명 △제주 504명 △세종 387명 등이다.
신규확진 사흘연속 5만명대<YONHAP NO-2141>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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