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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내달부터 최대 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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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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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 유성구3
유성구청
대전시 유성구는 다음 달부터 사회적 약자가 소유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반려 인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완화 및 유기동물 문제의 사전 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반려동물 돌봄 체계 강화와 같은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또 반려동물에게 꼭 필요한 중성화수술, 예방접종, 건강검진, 질병검사, 치료와 같은 병원 지출 비용을 지원해 반려 인이자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순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대상자에게 1인당 25만원 이상 진료비 지출시 20만원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자부담으로 병원 진료를 한 후, 영수증과 함께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정 결과를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에게 쓰이는 진료비 지원이 반려동물의 건강 및 동물 복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물병원 진료를 앞두고 있었던 반려인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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