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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은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통합교육 지원 강화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구축 등이다.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13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1억8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특수학급 교육 환경 개선(15교)을 지원하는 등 과밀학급 및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한다.
또 각급학교에 장애학생 인권보장을 위한 내부규정 수립을 권장하고 매월 1회 이상 현장지원 및 특별지원 결과 보고를 통해 장애학생 현장밀착형 인권 지원을 강화한다.
아울러, 20억원을 확보해 치료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에서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까지 확대하고 치료지원 영역에 언어치료를 추가해 통합교육 지원 강화와 특수교육 관련서비스의 내실화를 기한다.
매월 10만원씩 지원하는 방과 후 교육활동비 또한 전년 대비 2억여 원을 증액한 32억원을 마련해 전공과 학생까지 확대 지원한다.
올해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위한 이행 준비, 장애유형별 통합교육 지원 거점지원센터 확대 운영 등 통합교육 지원 내실화한다.
개인 맞춤형 순회교육 지원,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연계 생활 진로프로그램 운영, 장애학생 스포츠클럽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구축에 힘쓴다.
박현덕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특성을 고려한 교육환경 구축과 맞춤형 특수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통합과 자립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