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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새로이 시행하는 과제 중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제도·시책들을 엄선해 일반·행정·안전 분야 6개, 일자리·경제 분야 11개, 복지·보건 분야 24개, 건설·환경 분야 4개, 농림·축산분야 8개로 구성해 전자책 형태로 펴냈다.
올해 변경된 주요 제도로는 첫 만남지원금. 경북도 농어민수당. 근로 장려금 소득상한금액 인상. 관공서 공휴일. 민간기업 적용 확대. 청년희망적금 출시. 3+3 부모육아휴직제 시행. 감염관리수당 지급 시행. 농지연금 가입연령 완화와 우대상품 도입 등이 있다.
또 시민들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2022년 신규 시행하는 사업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지원. 출생축하용품 지원. 교복구입비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이다. △=우리음식점 셀프 클린업. △=식품용 아이스팩 재사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 낙농가·양돈가 상생사업. 반려동물 인식 칩 등록 등 22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책자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간추려 실어 가독성을 높였고, 전자책으로 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열람이 가능토록 했다.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는 종이책으로 배부해 방문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육아·일자리·안전 등 각 분야에서 새로 시행되는 과제 중 시민에게 가장 체감도가 높은 시책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며, 앞으로 생활밀착형 과제를 꾸준히 발굴해 실행하고, 유용한 정보를 시민들이 미처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대민 홍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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