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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서밋’ 개최...세계 정상들 한반도 통일 위해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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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2. 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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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美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美 부통령, 바로소 전 EU 집행위원장, 폼페이오 전 美 국무장관, 짐 로저스 회장 등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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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도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한학자 총재와 한반도 평화서밋 공동 조직위원장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월드서밋 2022 서울선언’에 사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
한반도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 정상들이 한곳에 집결했다.

한반도 평화서밋 조직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13일 경기도 HJ글로벌아트센터와 온라인으로 ‘한반도 평화서밋’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평화서밋 행사에서 한학자 총재는 특별연설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의 소원과 정성이 이렇게 하나 되었기에 반드시 한반도 평화가 이뤄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월드서밋 2022’의 일환으로 지난 11~13일까지 개최된 ‘한반도 평화서밋’ 행사는 남북 공동수교 국가 157개국을 중심으로 전·현직 정상, 국회의장 및 부의장, 국회의원, 장관, 종교인, 언론인, 경제인, 학술인, 여성·청년 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참석자들을 위해 16개 언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적극적인 협력과 통합,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핵무기의 위협이 없어야 한다”며 “안전과 번영, 하나 됨을 거쳐 마침내 평화를 실현할 한반도를 위한 수고와 노력에 동참해주기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를 지지했다.

이어 진행된 ‘월드서밋 2022 서울선언’은 평화와 번영이 충만한 신통일한국을 목표로 157개국 남북 공동 수교국가 가운데 참석한 70개국 85명의 전·현직 정상들의 중지를 모아 선정됐다.

이날 신통일한국 프로젝트의 원플랫폼 비전을 담아 전·현직 정상이 사인해 채택된 선언문은 한반도 평화서밋 이후 157개국 정상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서울과 인천을 비롯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도 일제히 ‘한반도 평화서밋 100만 구국구세 희망전진대회’가 열렸다.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개최된 인천 희망전진대회에서 김인창 UPF인천 연합회장은 “이번 한반도 평화서밋은 정치·경제·종교·언론·학술·예술 등 다방면의 정상급 세계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혜와 역량을 모으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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