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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신세계 출신 연이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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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2. 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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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조형주 럭셔리 부문장
롯데본점 주경사진1
롯데백화점 본점/제공=롯데쇼핑
2022년 인사를 통해 외부 인사를 롯데백화점 수장에 앉혀 이목을 끌었던 롯데가 경쟁사 신세계 출신을 연이어 영입하고 있다.

1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출신 조형주 럭셔리 부문장(상무보)는 전날부터 롯데백화점에 출근했다.

롯데백화점 대표인 정준호 대표가 신세계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인연이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특히 정 대표는 ‘명품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 조 부문장 역시 신세계인터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바이어의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실적 개선 등을 위해 홈플러스 출신인 김상현 부회장을 롯데쇼핑 수장에 앉힌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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