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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출신 조형주 럭셔리 부문장(상무보)는 전날부터 롯데백화점에 출근했다.
롯데백화점 대표인 정준호 대표가 신세계 출신인 점을 감안하면 인연이 있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특히 정 대표는 ‘명품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데, 조 부문장 역시 신세계인터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 바이어의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롯데쇼핑은 실적 개선 등을 위해 홈플러스 출신인 김상현 부회장을 롯데쇼핑 수장에 앉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