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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동대구역, 울산역, 신경주역과 주요 도시 시청사와 시내 일원에서 추진되는 서명운동은 30만 명 연대 서명을 목표로 추진하며 오는 18일까지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해 진행한다.
또 경북도청을 시작으로 안동, 경주 등 경북 지역 내 2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해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의지를 표명하고 연대 서명과 국민청원에 도민이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스코지주사 포항 이전은 비단 포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겪고 있는 공동의 과제인 만큼 대구, 경북, 울산 등 지역이 함께동참해 감사하다”며, “지역민의 마음을 모아 포스코지주사 포항이전을 기필코 이뤄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읍·면·동 주요 장소에 거점부스를 만들어 30만 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대·경·울 시·도민이 함께하는 연대 서명과 국민청원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