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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아가랑도서관서 임신부 요가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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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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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유성구 거주 임신부 대상 주 2회 운영
아가랑도서관, 임신부 요가교실 운영
유성구가 운영하는 임신부 요가교실 홍보 이미지./제공=대전 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출산을 준비하는 임신부의 안정적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임신부 산전 요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아가랑도서관이 지난해 처음 개설한 임신부 요가교실은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2개월씩 4기수로 확대 운영한다.

임신부 요가교실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주 화·목 주 2회 총 68회 운영하며 참여 대상은 유성구거주 임신 16주 이상 된 임신부로 10명을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당초 활동적인 요가 프로그램 특성상 대면강의로 계획했으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실시간 화상회의 어플을 활용해 비 대면으로 시작하고 코로나 19 대응방침에 따라 대면강의 등 유동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임신부 산전 요가를 통해 분만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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