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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한국세라믹기술원과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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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2. 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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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이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장필호 한국수력원자력 신사업본부장(왼쪽)과 조광연 한국세라믹기술원 부원장이 참석했다./제공=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17일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진주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수소에너지 기반 시멘트 산업 탄소중립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멘트 생산 공정에서는 탄소가 배출되는데, 한수원과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수소에너지를 시멘트 생산 공정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연구해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시멘트 공정에서 수소 연료를 새로운 열원(熱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 시멘트 공정에서 발생하는 배기가스를 활용해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기술개발. 수소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관련 기술의 실증 및 상용화 등에 협력키로 했다.

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시멘트 산업의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해 우리나라 탄소중립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한수원은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우수한 기술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탄소중립 관련 수소 전주기 기술을 확보하고, 필요한 신사업 진출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세부 업무를 구체화하고 공동연구를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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