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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미술 트렌드 보여주는 ‘아트 인 메타버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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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2. 19. 06:18

5월 31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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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로토닌 ‘웨이크업 앤 드림’./제공=아츠클라우드
메타버스 시대 미술 트렌드를 보여주는 전시 ‘아트 인 메타버스’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리고 있다.

관객이 게임 속 플레이어가 되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필터로 작품 속 캐릭터가 눈앞에서 움직이는 체험 등이 준비됐다.

‘글로벌 아티스트 100인 공모전’에서는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작업을 소개한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100팀을 선정했다.

‘뉴미디어 아트 특별전’은 권하윤, 룸톤, 서효정, 양숙현, 안성석, 최성록, 다카오 슌스케, 다니구치 아키히코 등 활발히 활동 중인 미디어아티스트 8인의 작업으로 메타버스를 경험하도록 했다.

전시는 5월 31일까지.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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