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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美 법무부 마약단속국과 업무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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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2. 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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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근절을 위한 국제 공조 적극 추진
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18일 국제 마약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과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왼쪽부터 해양경찰청 안성식 형사과장, 김성종 수사국장, DEA 조대희 한국지국장, DEA 수사관./제공=해양경찰청
해양경찰청은 국제 마약 문제를 공동대응 하기 위해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과 업무협의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제 마약 범죄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해상을 통한 마약 밀수 등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 해양경찰청 김성종 수사국장과 조대희 미국 법무부 마약단속국(DEA) 한국지국장은 최근 대한민국이 국제 화물선 등을 이용한 코카인 등 마약 밀수의 경유지가 되면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점에 인식을 함께 하고, 해상을 통한 마약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김성종 수사국장은 “이번 환담을 통해 미국 마약단속국(DEA)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지속하기로 했다”며 “해양경찰은 해상을 통한 마약류 단속과 해양 종사자의 투약 행위 등에 대한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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