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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트레이더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캠핑용품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고, 특히 고객들의 캠핑용품 구매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실제 트레이더스의 지난해 3월 캠핑용품 매출은 257.3% 급증했다. 총 100여종의 대형 캠핑용품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트레이더스는 시즌 상품을 타 업계보다 빠르게 판매하는 ‘얼리 인, 얼리 아웃’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트레이더스는 이마트보다 2달 빠른 3월에 ‘스마트미 무선 선풍기’ 등 인기 상품을 앞세워 여름 가전을 판매했다.
이에 트레이더스의 지난해 3~4월 선풍기·써큘레이터 매출은 기존 대비 3배 뛰었다.
겨울가전 또한 이마트보다 한달 앞선 9월 초 선보여 한창 추운 1월까지만 판매했다.
송재희 트레이더스 시즌MD 바이어는 “거리두기가 가능한 캠핑 수요가 코로나 이후 매년 늘고 있다”며 “치솟는 캠핑 인기에 캠핑용품을 일찍 찾는 고객이 늘어난 만큼, 올해 고객 혜택을 줄 수 있는 큰 행사를 미리 기획해 선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