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확진자 10만 명 돌파<YONHAP NO-4232> | 0 | | 코로나19 사태 후 처음으로 하루 10만 명이 넘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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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19일 오후 9시까지 1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10만5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9만6851명)과 비교하면 3661명 많다.
이날 오후 9시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 12일 오후 9시까지 발생한 5만2957명의 1.9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5일 같은 시간(2만6801명)과 비교하면 3.8배 넘게 증가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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