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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2040 창업·투자 심층컨설팅 지원사업’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2040세대 청년농업인이 사전에 충분한 검토 없이 큰 규모의 자금투자를 해 경영 위험에 노출돼 실패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심층컨설팅 사업은 농지·시설·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실제 투자에 앞서 경영·기술 분야의 현장 애로 문제 해결을 위한 넓고 깊은 컨설팅을 제공해 적정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투자 후 사후관리를 지원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컨설팅과 달리 참여 농업경영체의 투자계획을 분석해 경영상황과 기술수준을 고려한 적합한 투자방식을 제시하는 심층컨설팅, 심층컨설팅 이후 실시하는 투자 전 정기멘토링, 투자 후 사후관리 등 단계별로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49세 이하의 2040 농업인 중 심층컨설팅 완료 후 1년 이내에 1억원 이상 농업 투자를 계획 중인 개별경영체(농업인) 및 법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평가를 통해 총 51개 경영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5월부터 2023년 2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될 예정이며, 농업경영체별로 1000만원을 지원한다.
김진진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장은 “열정을 가진 청년농업인이 농업경영 애로와 기술역량 부족의 위험을 해소하고 성공적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한농대 교수를 과제책임자(PM)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경영체별 투자계획이 당초 의도대로 소득창출 및 균형 있는 성공경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