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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희망나눔 모금액 12억 돌파…목표액 대비 34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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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2. 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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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
김동일 보령시장(왼쪽 다섯번째)과 관계자들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순회 모금행사에 참석해 손가락 하트를 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 을 슬로건으로 진행한 ‘희망2022 나눔 캠페인’에서 모두 12억1040만원을 모금했다.

21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까지 전개한 나눔 캠페인은 모금 목표액인 3억5000만원보다 8억6040만원을 초과해 사랑의 온도도 345.8도를 기록했다.

시민, 기관단체, 후원자 등 총 2191명의 끝없는 기부행렬로 사랑의 온도는 뜨겁게 달아 올랐다.

특히 이번 캠페인 모금액은 현금 9억7759만원, 현물 2억3281만원 등 모두 12억1040만원으로 지난해 11억7729만원보다 3300여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금기간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종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주변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시민들 덕분에 보령이 따뜻하고 살맛나는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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