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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9만536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205만8184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만4827명보다 9465명 줄면서 지난 17일(9만3131명) 이후 나흘 만에 10만명 아래가 됐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4일(5만4615명)과 비교하면 1.7배, 2주 전인 7일(3만5281명)의 2.7배에 달한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480명으로 전날(439명)보다 41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45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36%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9만5218명, 해외유입이 144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6777명, 서울 1만9957명, 인천 7362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5만2096명(56.8%)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7540명, 경남 5038명, 대구 4160명 등 4만1122명(43.2%)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