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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습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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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2. 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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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 "운곡습지는 탄소의 저장소 역할로 기후위기시대 건강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소중한 자원이다"며 "전세계가 주목하면서 고창을 찾는 해외여행객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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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운곡습지에서 고니가 노니는 모습./제공=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생태계의 보고인 고창운곡습지에서 운곡마을 주민들과 함께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겨울철새 등 830여종의 희귀 동·식물이 살아가고 있는 운곡습지는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힐링여행지에 단골로 선정되고 국제적으로도 ‘세계100대 관광지’ ‘최우수 관광마을’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여름밤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반딧불이 탐사’를 확대하고 ‘연못생태탐험(생태어항만들기, 대나무 물총만들기, 쪽대체험 등)’ ‘운곡습지 자연의소리(풀벌레 악기연주)’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전북 생태관광지평가 1위 포상금 12억원을 활용해 계수나무, 산수유, 백일홍 등 운곡습지 생태공원에 다양한 색을 입힌다.

또 전기탐방 버스 등을 추가 구입해 운곡습지의 늘어나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개선, 국제여행사이트 연계, 통역해설사 양성 등을 통해 코로나19이후의 국제적 생태관광지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오는 11월 ‘람사르습지도시’의 최종 인증 도전을 통해 다시 한번 국제적 위상 입증에 나선다.

유기상 군수는 “운곡습지는 탄소의 저장소 역할로 기후위기시대 건강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생태문화관광지인 고창을 찾는 해외 여행객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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