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관공사는 21일 전남 해남군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부지에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첫삽을 뜨고 호텔 건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은 부지면적 3만9166㎡, 연면적 9473㎡의 지하 1층, 지상 5층의 4성급 호텔이다. 고산 윤선도가 살던 해남의 대표적 전통 건축물인 녹우당을 콘셉트로 친환경 호텔로 지어진다. 바다 조망의 120개 객실, 인피니티 풀, 야외 테라스, 정원 등으로 꾸며진다. 2023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오시아노리조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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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아노 리조트호텔 투시도/ 한국관광공사 제공
착공식은 22일 오후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호텔건축 공사 부지에서 열린다.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윤재갑 국회의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유관기관 및 단체, 지역주민 대표 등 약 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오시아노리조트호텔 사업단 실장은 “120개 전 객실에서 해남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품격 있는 호텔이 될 것”이라며 “호텔 건립을 계기로 민간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전남도 및 해남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