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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방역지원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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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2. 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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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병2리물품전달
포스코 직원들이 석병2리에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있다/제공=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매마을과 복지기관의 자가 검사키트 긴급 지원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14일부터 포항제철소는 자매마을 등 129곳에 자가검사 키트 6000개와 KF94 마스크를 전달하는 등 방역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해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코로나 위기 돌파를 위해 지역 철강 산업의 중심인 포항제철소를 안정적으로 가동하기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도 적극 돕고자 한다”며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자가 검사키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앞장서왔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억 원을 출연해 방역을 지원했으며, 대구 · 경북 지역 코로나 19 확산 당시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포항제철소는 2020년부터 지역 아동센터, 복지기관, 자매마을 등에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전달하고, 주말 봉사활동을 통해 자매마을 공공시설의 방역을 돕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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