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신속항원검사로 전체 확진자의 10% 발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1010011179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21. 17: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YONHAP NO-2968>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정부는 신속항원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10%를 찾아냈다며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신속항원검사로 찾아낸 확진자는 약 9만2000명으로, 이 기간 발생한 확진자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60세 이상 고위험군 등 우선 검사 대상자만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하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하는 새로운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를 도입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국 472개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행된 447만건의 신속항원검사 중 2.6%인 약 11만건이 양성으로 확인됐고, 이와 연계한 PCR 검사에서 9만2000건(2.1%)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속항원검사의 양성률은 지난달 26일 0.7%에서 이달 9일 2.12%, 16일 3.7%로 증가했다. 지난달 26일 이후 누적 양성률은 2.6%다.

방대본은 감염자 비율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속항원검사의 양성 예측도(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실제로 양성인 확률)가 증가한다며 “감염자 비율이 낮았던 과거보다 신속항원검사의 감염자 발견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