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디램(DRAM), 낸드(NAND) 수급 개선이 시작되며 가격 협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특히 중국 시안 봉쇄와 키옥시아 생산 축소 등의 공급 차질 변수는 향후 메모리 가격의 1분기 저점 인식 확산의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올해 1분기 매출은 74조4000억원, 영업이익 13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컨센서스 영업이익(13조원)을 상회한 수준이다.
그는 “특히 메모리 가격은 심리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만큼 주요 고객사들은 2분기부터 메모리 가격의 일부 인상을 통한 안전재고 확보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삼성전자 주가는 파운드리 수율 부진, 성장성 부재 등의 할인이슈가 부각되며 연초대비 5.6% 하락했지만 하반기부터 실적개선과 더불어 할인요인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상향 흐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