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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형 푸드플랜’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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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2. 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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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1일 먹거리위원회 총회…제도적 기반 마련과 소비시장 창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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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가 21일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올해 ‘청양형 푸드플랜’ 매출을 100억원으로 정했다.

22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날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푸드플랜 주요 성과와 3안(안정 소득, 안정 공급, 안심 소비) 감동 실현을 위한 5대 분야 10개 과제 추진계획, 먹거리위원회 운영계획을 보고받은 후 성과 창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대치면 탄정리 먹거리 종합타운 3개 시설 완공과 가동,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도 시행,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50품목), 한국화학연구원 등 대도시 공공 급식처 확대, 청양먹거리직매장 누적 매출 40억원 달성 등을 꼽았다.

군은 올해 5대 분야 10개 과제를 중심으로 먹거리위원회 활성화, 먹거리 종합타운 구축 완료(4개 시설), 기획생산 농가 1000곳과 500품목 육성, 로컬푸드 판로 확대,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 확대, 군수 품질인증제도 확대, 공공급식 납품처 확대로 관계형 소비시장을 창출하고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형 푸드플랜은 전국 70여 지자체가 배우러 올 만큼 대외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안전한 농산물로 국민 건강에 보탬을 주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생산유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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