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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대한 경각심을 인식시키고, 직원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한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은 아침 출근시간과 점심시간에 이뤄졌다. 출근 시간대에는 출퇴근 인파가 몰리는 포항제철소 정문과 1문, 형산 문, 버스터미널, 본사 · 기술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점심시간에는 중앙대 식당, 동촌대 식당, 제철소 대 식당 등 이용 인원이 많은 식당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각 부문의 부소장과 부장을 비롯해 협력사 사장단과 파트장 협의회, 주임협의회 등 제철소 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들은 ‘함께 막아요, 함께 이겨내요!’ 등이 쓰여진 피켓을 들고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최소화, 타 지역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권충열 포항제철소 파트장 협의회 회장은 “최근 포항지역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함께 일하는 현장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부서별로 코로나19 자가 검사키트를 지원하고, 행사, 회식, 회의, 출장을 금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