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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가 168곳에 농촌경쟁력 향상 시범사업 23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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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2.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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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국내육성품종
용인시가 지난해 화훼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으로 지원한 남사 흑색금전수 농가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올해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첨단 과학 영농 시설 도입을 돕기 위해 농업경쟁력 향상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 농가는 168곳, 지원 규모는 23억5000만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 △농촌치유농장 육성 △경기도 육성 참드림 품종 저탄소 실천 생산단지 시범 조성 △농산물가공제품 온라인 포장재 개발 △천적을 활용한 해충종합방제 △공동주택 상자텃밭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47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검토와 현장방문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사업의 목적과 효율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농가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신품종 경기미 가공브랜드 개발 시범사업 △화훼 국내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 등 7개 사업은 추가 신청을 받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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