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브, 콘서트에 힘입어 매출 호조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3010012150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3. 08: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23일 하이브에 대해 3월 BTS 국내 콘서트(3회)가 확정된 상황이라며 이에 따른 매출 호조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브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7.2% 증가한 459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2.8% 증가한 73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721억원)를 상회했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 “예상보다 인센티브 비용이 높았지만, 오프라인 콘서트 재개와 기획상품(MD), 콘텐츠 매출 호조가 나타난 영향”이라며 “히 공연에서는 453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는데 BTS의 미국 LA 콘서트 소피스타디움 티켓 매출이 80%에 달했디”고 설명했다.

그는 “이 콘서트는 4회 열려 21만명의 관객을 모았다”며 “유튜브 시어터 동시상영과 뉴이스트의 콘서트 매출액도 공연부문 매출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어 “MD와 라이선싱 부분에서도 125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다”면서 “항만 적체로 콘서트 MD 공급 이슈가 발생, 현장판매가 아쉬웠지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주요 아티스트 활동은 없지만 3월 BTS 국내 콘서트(3회)가 확정된 상황이다. 이에 힘입어 MD 및 콘텐츠 매출이 기대된다”며 ““하이브는 탑티어 아티스트인 BTS와 저스틴 비버를 보유하고 있고 플랫폼 ‘위버스’도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자”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컨서트 재개를 통한 본업의 리오프닝 수해가 기대된다”며 “대체불가능토큰(NTF) 및 인터랙티브 게임 등 신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도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