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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사)생명의 숲, 등 도시 숲 운영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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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2. 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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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가운데)이 22일 신준환 (사)생명의 숲 공동대표(맨 왼쪽), 조병청 한국산지보전협회장과 도시 숲 지원센터 운영관련 상호협력을 위해 도시 숲 지원센터 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이하 수목원)과 (사)생명의 숲, 한국산지보전협회는 22일 도시 숲 지원센터 운영관련 상호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시 숲은 미세먼지 저감, 열섬 및 폭염 완화 등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민의 생활권 녹색공간으로 안식처 역할을 수행하며 탄소중립시대에 탄소흡수원으로 중요성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도시 숲 지원센터는 도시 숲 등의 효율적인 조성·관리 및 모범도시 숲 등 인증 등 정부사업의 일부를 대행하거나 시민·기업·단체 등이 조성·관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녹화운동 등을 전개하며 중간관리조직의 역할을 수행한다.

3개 기관은 △센터운영과 관련된 정보와 기술교류 △센터 공통사업과 중점사업의 협업 △건강한 도시숲 조성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및 인력양성 △기타 협력 사업 발굴 등을 추진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산림청 산하의 공공기관으로 정원 및 도시 숲 분야를 중점사업으로 특성화하여 정원문화 확산 및 도시 숲의 건강한 관리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사)생명의 숲은 시민의 힘으로 건강한 숲,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단체로, 숲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누리는 5분 거리의 숲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지보전협회는 산지의 미래가치를 높여가는 스마트한 산지관리 종합서비스 전문기관으로 현장조사와 IT 기술력을 가지고 산지정보시스템 운영해 종합적인 산지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3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로 도시 숲의 기능을 극대화시키고 국민 참여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도시 숲을 함께 조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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